5월에는 가슴 뭉클한 날이 많습니다.
어버이날~ 아이들이 보내준 편지.
우편함에 배달된 편지에 모든 것이 희망으로 바뀌고
스승의 날~ 선생님들께서 전달해주신 사랑에 가슴 뭉클한 보람이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오늘 강일 도서관 선생님들께서 많은 것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전해주신 사랑은 마음에 항상 지니고 다니겠습니다.
비누 공예로 만든 꽃 바구니는 제가 본 꽃 중에 가장 예뻤습니다.
새벽부터 준비하셨을 잔치상은 제가 먹어 본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뭉클한 가슴에 코끝이 찡~ㅎㅎㅎ
강일 도서관 보드게임 지도사 2급 - 스티키 스틱스
수업 전 공지사항이 많은 관계로~
많은 시간을 얘기로 보내고ㅋㅋ..
스티키 스틱스로 파티를 하듯 수업을 마쳤습니다.
강일 도서관 보드게임 지도사 1급 - 트래버스
사전 파티를 마치고..
스티키 스틱스로 몸과 마음을 스트레칭 후 트래버스로 본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도형을 건너뛸 때의 음향 효과 "뿅 뿅 뿅"
아주 진지하게.. 매우 승부욕을 불태우며
"감동, 감동, 감동"이 있는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