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뉴스/소식

뉴스/소식

갤러리입니다.

  • [서울 코엑스 보드게임콘] 식스틴 대회 참여하기
    서울 코엑스 보드게임콘에서 매직빈게임즈의 식스틴 대회가 개최됩니다.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양한 부상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소식 ] 2024-01-02
  • 한국사 게임의 가능성 모색한다, 기능성게임연구회 4월 세미나 20일 개최
    한국사를 소재로 한 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오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소재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 9층 LED룸에서 개최된다.한국게임학회 (회장 위정현) 기능성게임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재단법인 게임인재단 정석원 사무국장이 이른바 ‘마케팅과 IP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아이템으로서 한국사의 가능성을 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을 중심으로 소개한다.역사는 대중문화 콘텐츠에서 활발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주요한 소재이며 높은 흥행성적을 거둔 경우도 적지 않다. 영화의 경우 '명량', '국제시장', '암살'과 같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대표적인 작품들에 속하며, 게임의 경우 '어쌔신 크리드', '문명' 시리즈가 대표적인 사례다. 국내에서도 과거 '충무공전', '임진록', '천 년의 신화' 등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이 제작된 바 있으나 최근에는 역사를 소재로 한 게임을 제작하는 시도가 드물다.정 사무국장은 게임의 성공을 위해 마케팅과 IP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배경에서 한국사가 주요한 아이템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하고 지난해 7월, ‘게임인 한국사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이를 조명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다채롭게 조명되는 사회적 흐름과 더불어 이번 세미나는 한국사를 활용한 게임과 게이미피케이션의 새로운 지평을 조망할 예정이다.세미나 이후에는 보드게임 기업 ‘매직빈게임즈’와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 ‘Play with’가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석자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참가비 1만원)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강연 참석과 강연 및 네트워킹 참석을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오픈 세미나의 강연 자료 및 한국게임학회 기능성게임연구회 관련 소식은 페이스북 비공개그룹 ‘Beyond Serious Gam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인벤(https://www.inven.co.kr/webzine/news/?news=218765)작성일 : 2019-04-18
    [ 보도기사 ] 2024-01-02
  • 게임으로 당뇨관리, 한국게임학회 오픈 세미나 22일 개최
    한국게임학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콘텐츠코리아랩 기업지원센터에서 기능성게임 오픈 세미나를 연다.▲ 한국게임학회 오픈 세미나 (사진출처:온오프믹스 공식 페이지)한국게임학회 기능성게임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전남과학대학교 게임제작과 안태홍 교수는 당뇨관리를 위한 기능성게임 '롤리폴리 160' 개발 사례를 소개한다.'롤리 폴리 160'은 당뇨 자가관리 앱(android)으로, 카드, 퀴즈, 터치 게임을 당뇨 교육에 활용해 환자들이 효율적으로 당뇨병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제작진은 당뇨병 환자 129명을 대상으로 한 사용 실험을 통해 당화혈색소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감소하고 당뇨병 관련 지식이 향상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탈락률이 40%에 이르는 동종 앱과 달리 82.2%에 달하는 사용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강연 이후에는 보드게임 기업 매직빈게임즈와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그룹 'Play with'가 보드게임을 기반으로 한 참석자 네트워킹을 진행한다. 참가신청(참가비 1만원)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강연 참석과 강연 및 네트워킹 참석을 구분하여 신청할 수 있다.출처 : 게임메카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536712)작성일 : 2019.03.18
    [ 보도기사 ] 2024-01-02
  • 미래와소프트웨어·코드클럽, 코딩 교육 기부 ‘코드52’ 개최
    현역 SW 전문 강사 52명 재능 기부…SW 교육 격차 해소·지역 코딩 교육 기부 활성화 도모▲ 코드52 3월 교육 단체 사진미래와소프트웨어(이사장 이주용)와 코드클럽한국위원회(이사장 남중수)는 전문 소프트웨어(SW) 강사 52명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교육기부 프로그램 ‘코드52(CODE 52 @Seoul)’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정책과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에 발맞춰 시작된 ‘코드52’는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52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릴레이 교육기부를 실천하면, 지역의 어린이들은 1년 내내 주말 동안 전문 강사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2019년 3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KCC프리미어타워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현역으로 활동 중인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 5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6개의 분과로 나눠 월별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 운영위원회는 운영위원장 강영주 선생님, 부운영위원장 박혜지 선생님이 맡았다.3월과 9월에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루지 않는 활동을 통해 코딩을 배우는 ‘언플러그드(Unplugged)’ 분과에서, 4월과 10월에는 블록을 조립하듯이 블록으로 된 명령어를 조립해 코딩을 배우는 ‘블록 코딩(Block coding)’ 분과에서 교육을 진행한다.5월과 11월에는 디자인을 통해 컴퓨터에서 가상의 입체적인 물체를 만드는 ‘모델링(Modeling)’ 분과에서, 6월과 12월에는 교육용으로 개발된 초소형 컴퓨터인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분과에서 교육을 진행한다.7월과 2020년 1월에는 교육용으로 개발된 오픈소스 하드웨어인 ‘마이크로비트(Micro:bit)’ 분과가, 8월과 2020년 2월에는 프로그래밍 문법을 배우며 컴퓨터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텍스트 코딩(Text coding)’ 분과에서 교육을 진행한다.‘코드52’의 시작을 알리는 첫 수업은 3월 9일 토요일 14시에 성수동 KCC프리미어타워 교육장에서 지역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첫 수업은 언플러그드 교구 개발, 교육용 보드게임 제작사인 매직빈게임즈의 후원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현재 계속해서 분과별 후원사를 모집 중에 있다.미래와소프트웨어 이주용 이사장은 “코드52가 소프트웨어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을 위한 코딩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미래와소프트웨어 재단은 지난 2017년 KCC정보통신의 모체였던 한국전자계산소가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소프트웨어 미래인재양성 교육과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코드52의 주관사인 코드클럽은 서울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에서 코드52를 시행할 수 있도록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데이터넷(https://www.datanet.co.kr)작성일 : 2019.03.11
    [ 보도기사 ] 2024-01-02
  • [에듀테크포럼 - 공부의 모든 것] 열심히 놀면 공부가 되는 '보드게임'
    열심히 놀면 공부가 되는 ‘보드게임’‘놀이’는 사전적 의미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즐겁게 노는 것’, ‘공부’는 ‘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이라고 되어 있다. 놀이는 말 그대로 즐겁고 재미나다. 그런데 우리는 대체로 놀이를 많이 하면 공부를 잘 못 한다고 생각한다. 반면 공부는 정말 재미가 없다. 재미나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것이 바로 ‘보드게임’이다.보드게임이란 무엇인가?보드게임이란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이 모여서 판, 주사위, 카드 등 손으로 만지는 도구를 활용하여 정해진 규칙에 따라 노는 ‘아날로그 감성놀이’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장기, 바둑, 체스 등은 대표적인 보드게임 중 하나이다. 이들은, 모두 전략, 전술에 대한 역량, 민첩한 두뇌 회전 등에 도움이 된다. 요즘의 보드게임은, 이에서 훨씬 더 나가 수학, 경제, 문화, 역사, 과학, 예술 등의 주제로 접근 분야가 매우 넓고, 그 구성물도 카드, 주사위, 게임말 등 매우 다양하다. 또한 수 만 가지의 규칙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상황 대처 능력 등을 증대시키며, 경쟁과 협력의 상호작용이라는 점에서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등 디지털 게임과는 확연히 다르다.왜 보드게임인가?첫째, 보드게임은 적용 대상이 다양하다. 보드게임을 통한 교육은, 초, 중,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 등의 교과목 교육에서도 잘 적용될 뿐 아니라, 유치원의 통합 사고력 교육, 청년 대상의 진로코칭, 직장인들 대상의 직무교육, 그리고 어르신들 대상의 치료 및 건강 교육에 이르기까지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예를 들면 ‘식스틴’이라는 보드게임은 6~7세 유치원에서는 수를 세는 개념인지 통합사고 도구로, 초등학교에서는 은 수학교과 연계 학습 도구로, 중고등학교에서는 또래관계 및 진로체험으로, 어르신교육에서는 어르신 놀이 문화 및 치매예방, 소근육 활동으로, 그리고 기업에서는 조직력 강화 및 사회성 교육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식스틴 커버 및 내용물. ⓒ매직빈게임즈둘째, 보드게임은 1액션~8액션까지 레벨에 따라 규칙이 단순한 것부터 복잡한 것까지 다양하여 게임을 즐기는 대상 범위가 넓다. 게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나 어르신들에게는, 1액션으로 구성물이 단순하고 규칙도 익숙한 것이 좋다. 예를 들면 나무 막대를 빼서 위로 쌓아 올리는 젠가나 패턴이 같은 카드를 찾는 기억력 같은 파티게임이 있다. 청소년의 경우는 2~4액션으로 퀘스트 모으고 성취욕을 느낄 수 있는 중상급의 기능성 게임, 전문 게이머의 경우는 6액션 이상의 다양한 전략 시뮬레이션도 보드게임으로 가능하다.셋째, 보드게임을 하면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팀웍과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다. 보드게임은 놀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재미있다. 그리고 팀원과 함께 해야 한다. 학습자들은 자연스럽게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기억한다. 억지로 주입하며 외울 때와는 전혀 달리 교육적 또는 치료적 효과가 매우 높다. 그래서 최근에는 보드게임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뿐 아니라 대학교 수업이나 창업스쿨, 사회복지회관 등에서도 많이 활용한다.집중집중, 우리 팀 같이 잘 해야지!! - 보드게임 경진대회 사진_이은정필자는 10년 이상 보드게임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놀이를 하며 교육을 해 왔는데, 늘 아쉬운 점은, ‘게임과 놀이‘는 공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의 고정관념이다. 공부는 엄격한 분위기에서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야만 되는 것이고 보드게임은 노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녀들을 좋은 학원에 보내려고 온갖 노력을 하지만, 보드게임에 대해서는 고개를 갸우뚱하며 지지해 주지 않는 것이 아쉬움이었다.다행히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감지된다. 학교에서 수학시간에 보드게임을 통해 수학 공식을 교육하고, 영어시간에 카드게임으로 단어 만들기 놀이를 한다. 사회복지회관이나 평생교육원에서도 장노년층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하는 곳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보드게임을 ‘중독’이나 ‘논다’는 단어로 획일화하는 일이 없어지길 바란다. 우리나라에서도 다양한 보드게임이 개발 전파되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 즐겁게 공부하는 교육현장이 확산되길 바라고,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보드게임이 해외로 수출되는 날이 오길 바란다. 이은정매직빈게임즈 및 매직퀸즈 놀이교육연구소 대표. 쉐이크쉐이크, 식스틴, 코드톡 등 30여 보드게임을 개발했고 교육한다. 저서로 ‘놀이교육플래너 보드게임지도사’, ‘언플러그드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 ‘내가 만드는 사물인터넷’ 등이 있다.-------------------------------------------------[에듀테크포럼 – 공부의 모든 것]에듀테크포럼 회원사들이 돌아가며 재능기부로 기고하는 글입니다. 다양한 사교육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독자들께 도움 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은 여성신문의 공식적인 의견과 무관합니다. <편집자 주>출처 : 여성신문(https://www.womennews.co.kr)
    [ 보도기사 ] 2024-01-02
  • 매직빈게임즈 '코드톡' 대회 1회, 대전보드게임콘에서 열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보드게임 축제 '2018 대전보드게임콘'을 오는 11월 3, 4일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 1층 전시홀에서 개최한다.'보드게임콘'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을 무료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보드게임 대회, 각종 보드게임 이벤트 등 보드게임 관련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각종 행사가 가득한 '보드게임콘'이 다른 도시들을 거쳐 이번엔 대전에서 열릴 예정이다.이에 맞춰 매직빈게임즈의 2018년도 신작 게임 '코드톡'의 첫 번째 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1등부터 4등까지 공공기관 단체장 및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장 훈격이 수여될 것이다. 또한 부상으로 매직빈게임즈의 게임들을 바꿀 수 있는 상품권(1등 15만 원권)도 수여된다.'코드톡'은 매직빈게임즈의 2018년도 새로운 게임으로 쉬운 플레이 방법과 이전 플레이어의 말의 위치에 따라 바뀌어지는 플레이 모습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코드톡'은 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하는 방법은 보드판 위에 삼목을 만들면 이긴다는 간단한 룰이지만, 어린아이가 어른을 이기는 광경을 자주 볼 수 있는 게임이다. 2인에서 4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한 '코드톡'은 플레이어 수가 늘어날수록 보다 치열하고 변칙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코드톡'의 구슬(말)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 인기의 한 몫을 차지하고 있다.이렇게 쉬운 게임룰과 알록달록한 구슬로 플레이를 해볼 수 있는 기회, 이번 '대전보드게임콘'에서 열리는 제1회 '코드톡'대회을 통해서 체험이 가능하다. 해당 대회에 대해 관심이 가고 참가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다.매직빈게임즈의 황윤수 대표는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부모님, 체스, 장기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수 싸움에 능한 사람이라면 코드톡 보드게임 대회에 꼭 도전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 최대 64명이 출전하여, 세 번의 승리만 달성하면 1등이 될 수 있는 기회이니 꼭 참여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 보도기사 ] 2024-01-02

  1. 1
  2. 2
  3. 3
  4. 4